다약제복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사(간호사와 함께) 어르신 가정 방문 기사를 보고... 신문 기사 [데일리팜] 약사·간호사가 간다...어르신 동행방문 사업 순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사가 약물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약사와 간호사가 팀을 꾸려 가정방문하는 서울시 시범사업이 본격 닻을 올렸다. 다제약물관리사업과 유사하지만 의www.dailypharm.com 한마디로 5가지 이상의 약물 복용 중이신 어르신을 방문하여 약물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약을 잘 드시고 계신지, 부작용은 없는 지 등도 확인하게 되겠지요. "건강동행사업은 총 2차례 상담을 진행하는데 1차 환자 자택 방문에 수가 4만5000원, 약국 방문에는 2만5000원의 수가가 지급된다. 약국 방문을 전화 상담으로 대체하면 1만5000원을 받는다."비록 보상이 있기는 하지만 약국을 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