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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C지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주변

지난번(2~3주 전) 셔틀 버스 운행 중단 등 부정적인 뉴스 때문인지 단풍철이지만 한산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열자마자 영업을 멈춘 그린라군, 무개념 쓰레기 투기자들 덕분에 차박/야영은 금지 플랭카드가 붙었습니다.
몇 십 년간 정체된 설악산 이제 뭔가 투자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면, 설악산 소공원까지 4km 모노레일을 놓거나 이곳을 차박의 성지로 바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