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 간병할 때 손가락 산소포화도 측정하기 사실 자주 사용할 일은 없는 편이지만, 하나 갖추어 놓으면 든든한 것이 산소포화도 측정기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을 때 사용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후유증(저혈압과 두통)으로 응급실을 다녀온 후 자는 동안 모니터링용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 체크용 병원에 입원하면 맥박과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입원을 했지만 기기를 연결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럴 때 옆에서 밤새 간호하다보면 혈중 산소포화도 상태가 괜찮은 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안심이 되겠습니다. 간병 경험 글(https://imky.tistory.com/46)에서 썼듯이 저혈압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상하 흔들림 넘어짐 등에 대한 해결이 덜 된 상태에서 코로나 1차 백신을 접종했더니 하루는 심한 두통과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